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우시와카마루(Fate 시리즈) (문단 편집) ==== [[Fate/Grand Order/스토리/바빌로니아|제7특이점 -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 [include(틀:바빌로니아 서번트)] || 광풍(光風) || ||[youtube(6P3PeHPqwoE, width=400, height=70)]|| 삼여신동맹에 대항해 싸우는 길가메시가 소환한 서번트로, 레오니다스랑 벤케이와 함께 유격 부대로서 북벽 방어에 힘쓰고 있었다. [[후지마루 리츠카|칼데아 마스터]] 일행과 함께 전선을 넘나들며 친목을 다지지만, 고르곤과의 싸움에서 칼데아의 인원들을 도주시키기 위해 고르곤의 미간을 베는 등 활약하다 공중에 몸이 뜬 상태에서 공격에 맞고 만다. 이 때 사망한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살아있었기 때문에 [[킨구(Fate/Grand Order)|킨구]]에게 끌려가서 9장에서 팔, 다리가 [[육벽]]에 잠식된 상태로 마수를 낳는 모태로 쓰이게 될 처지에 놓인다. 붙잡힌 여성들은 마수를 낳는 모태로 쓰이는데, 정신은 멀쩡하지만 손발을 녹여버리기 때문에 저항이 불가능하고, 2~3마리를 낳은 후에는 온 몸이 녹아내려서 영양분으로 쓰이게 된다. 그 말에 우시와카마루는 오히려 "괜히 의지를 남기다니 하수"라고 디스했고 킨구는 "그 정도 꿈을 꿀 자유는 있어도 되잖아?"라고 반응했는데 그걸 보고 허술하다고 또 깠다. 하지만 아이들을 놓아주는 킨구의 행동을 보고 너는 악이 되지 못한다고 비웃자, 킨구는 열받아서 그녀를 원초의 바다에 던져버리게 된다. 결국 티아마트의 원초의 바다에 의해[* 티아마트의 몸을 이루고 있는 허수의 진흙으로 잠식된 바다에 빠져들면 강제적으로 각종 스킬이 랜덤으로 부여되며, 바다에서 나올 때는 티아마트와 세포레벨의 기아스를 맺어야 한다. 또한 이 결과로 자동적으로 인류의 적으로 변하게 된다. 우시와카마루의 경우엔 개체 증식이 부여되어 머리카락 한 올만 남아도 그대로 증식하는 괴물이 되었다. 그리고 그 이전에 원초의 바다 자체에 융화되어 있는 상태라 한 개체를 없애도 바로 원초의 바다에서 튀어나오기에 소멸시키려면 원초의 바다 채로 증발시켜야 한다] 흑화해 적으로 돌아서게 되고, 에리두인들을 구하려던 벤케이를 쓰러뜨리거나 후반부에 티아마트의 호위로서 주인공 일행을 막아서거나 한다. 흑화했기 때문인지 보구 영창의 목소리 자체가 다르다. 거기에 인격도 맛이 가서 오빠인 요리토모나 어리석은 '''요시츠네'''[* 요시츠네는 우시와카마루의 다른 이름이므로 '''[[자살]]하겠다는 뜻이다.''']를 포함한 미나모토 가문을 몰살하겠다고도 한다.[* 후에 동귀어진하면서 벤케이(카이존)가 말하길, 그녀의 안에 응어리져 있던 증오심이 흑화하면서 겉으로 드러난 것이라고 한다.] ||[[파일:external/vignette2.wikia.nocookie.net/FGO_Ushiwakamaru_Alter_1.png|width=100%]]|| || 케이오스 타이드의 영향으로 흑화된 모습 || ||[[파일:흑우시와카 애니.png|width=100%]]|| ||<-2> [[Fate/Grand Order -절대마수전선 바빌로니아-]] || || 업풍(業風) || ||[youtube(zELaUNPyYiY, width=400, height=70)]|| 페그오 오리지널 서번트 중 최초로 얼터화된 서번트가 되었다. 클래스도 버서커로 변경되었다가 최종전에서는 언노운으로 변경된다. 비스트 Ⅱ와 같이 완전 무상성. 최종적으로는 생전의 연 때문에 목숨만을 살려주었던 벤케이가 주인공 일행을 구하기 위해 나타나 오백나한보타락도해로 동귀어진을 펼친다. 흑화되어 티아마트와 강제계약후, 끝없는 증오를 불태웠지만, 히타치보 카이존의 마지막 설교에 선인까지 됐던 녀석이 끝까지 바보짓을 한다며 쓴웃음을 짓고 성불하여 소멸했다. 아마도 마지막 동귀어진한 순간 티아마트와의 계약이 끊어져 자신을 되찾았던 모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